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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전환비율과 선택 방법

by 몽찌쓰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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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9월 14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하고 15일 정오 발표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양사 합병 후에도 10년 동안 기존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꿀 경우 탑승 마일리지는 1대1, 카드 등 제휴 마일리지는 1대0.82의 비율이 적용됩니다.

 

이 글은 작성 시각 현재 공식 발표와 확인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추가 발표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유지되며 적립 방식에 따라 전환비율이 달라집니다.

 

◈ 핵심 내용

통합안 승인 2026년 9월 14일
공식 발표 2026년 9월 15일 낮 12시
시행 예정 양사 법인 통합 시점, 2026년 12월 17일 예정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지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 관리
탑승 마일리지 전환 1대1
카드 등 제휴 마일리지 전환 1대0.82
전환 범위 일부가 아닌 보유 마일리지 전량
감독 기간 공정위가 향후 10년간 이행 여부 점검

 

 합병 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그대로 쓸 수 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양사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지 않아도 기존 아시아나의 공제 기준과 소멸시효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합병 후에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모든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현금·카드와 마일리지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결제와

쇼핑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유지하려는 고객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환을 원하는 경우에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

- 탑승 마일리지

항공편을 구매하고 실제 탑승해 적립한 마일리지는 1대1로 전환됩니다.

아시아나 탑승 마일리지 1마일이 대한항공 마일리지 1마일로 바뀌는 방식입니다.

 

- 제휴 마일리지

신용카드와 각종 제휴 서비스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1마일당 대한항공 0.82마일로 전환됩니다.

전환은 10년의 별도 관리 기간에 신청할 수 있지만, 일부만 떼어 전환할 수는 없습니다.

신청 시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이 전환됩니다.

10년이 지난 뒤 남아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같은 비율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자동 전환됩니다.

 

 장거리 인기노선의 마일리지 좌석은 어떻게 되나

대한항공은 향후 10년간 보너스 항공권과 마일리지 좌석 승급 탑승실적을 2024년 기업결합 당시 양사 합산 실적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미주·유럽·대양주 등 장거리 인기노선은 최근 10년 중 마일리지 좌석 탑승실적이 가장 높았던 2023년 수준 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다만 이 기준이 모든 날짜와 노선에서 항상 마일리지 좌석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성수기·노선별 좌석 현황은 예약 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소액 마일리지 사용도 확대된다

일반 항공권을 결제할 때 현금 또는 카드와 마일리지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결제 범위가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최소 500마일부터 운임의 최대 30%까지 사용할 수 있었지만, 통합안에서는 최소 100마일부터 최대 40%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2,000마일 미만으로 살 수 있는 비항공 상품도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날 예정입니다.

 

유지와 전환의 유불리는 적립 출처, 유효기간과 이용 노선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환과 유지, 어느 쪽이 유리할까

공정위도 개인별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지가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기존 아시아나 공제 기준으로 이용하고 싶은 경우
  • 제휴 마일리지 비중이 높아 0.82 전환이 아쉬운 경우
  • 합병 전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기존 사용 계획이 있는 경우

- 전환을 검토할 수 있는 경우

  • 탑승 적립 마일리지 비중이 높은 경우
  • 대한항공 우수회원 등급과 통합된 이용을 원하는 경우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한 번에 관리하는 편이 편리한 경우

전환한다고 기존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유효기간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전환하면 유효기간이 연장된다’고 생각해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우수회원 등급은 어떻게 처리되나

아시아나 우수회원에게는 기존 등급에 상응하는 대한항공 회원 등급이 부여됩니다.

마일리지 전환을 선택한 회원은 양사의 이용 실적을 합산해 등급을 다시 심사합니다.

재심사 결과 기존 매칭 등급보다 높은 등급에 해당하면 승급될 수 있습니다.

합병 전에 기간제 우수회원의 등급 유지조건을 이미 충족했다면 기존 자격 종료일 이후에도 24개월 동안 해당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완됐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이용은 주의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지만, 합병일 이후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편을

새로 이용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미 발권한 항공권의 합병 이후 탑승 가능 여부는 해당 제휴 항공사의 정책과 발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유지하려면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전환하지 않으면 합병 후 10년간 별도 관리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고 싶은 경우에만 신청합니다.

 

- 일부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나요?

현재 승인된 방안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전환을 신청하면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이 전환됩니다.

 

- 지금 바로 전환할 수 있나요?

통합방안은 양사 법인 통합 시점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9월 15일부터 안내 사이트가 운영되지만 실제 전환 절차와 시점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전환하면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늘어나나요?

아닙니다.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에 적용되던 유효기간은 전환 후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추가 발표를 확인할 공식 경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마일리지 전환 안내 사이트,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를 확인하면 됩니다.

전환 전에 마일리지별 적립 출처, 만료 예정일, 예상 전환량, 우수회원 등급과 앞으로 이용할 노선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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