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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혜택 · 공공서비스

털린 내 정보 찾기 이용방법|이메일·계정 유출 조회 후 할 일

by 몽찌쓰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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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정보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털린 내 정보 찾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 본인 확인 후 계정정보를 조회하고, 유출 이력이 나오면 실제 이용 중인 사이트의 비밀번호부터 바꾸세요. 결과를 확인하는 것과 계정을 보호하는 조치는 별개예요.

 

유출된 내 정보 찾기 조회부터 보안 설정까지 모두 설명해드립니다.

◈ 어떤 정보를 확인하는 서비스인가요?

이 서비스는 다크웹 등에서 아이디·이메일과 비밀번호를 포함한 계정정보가 불법 유통되는지 조회하는 서비스예요. 이름만으로 모든 개인정보 피해나 금융사고를 찾아주는 서비스는 아니에요. 공식 서비스 소개에서 조회 범위를 먼저 읽어보세요.

구분 확인 사항
접속 주소 kidc.eprivacy.go.kr
본인 확인 이메일 인증
조회 대상 아이디·이메일 기반 계정정보
이용 횟수 하루 최대 3회 안내
결과 확인 뒤 비밀번호 변경·2단계 인증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1월 29일부터 개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월 30일 발표했습니다. 이메일 주소 조회 범위가 추가되고 하루 이용 횟수가 1회에서 3회로 늘었다는 내용이에요. 예전에 이용한 경험이 있어도 현재 화면의 안내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개편 내용 원문 보기

 

◈ 공식 주소 접수가 안전해요!

1. 문자 링크 대신 주소를 직접 열어요

브라우저 주소창에 공식 주소를 입력하거나 털린 내 정보 찾기를 열어요. ‘유출 확인’이라는 문구가 붙은 광고나 문자 링크만 보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주소를 확인한 개인 기기에서 직접 진행하는 편이 좋아요.

 

2. 이메일 인증을 진행해요

‘유출여부 조회하기’로 들어가 공식 화면에서 요구하는 동의와 본인 확인 절차를 따라가세요. 이메일 인증에 사용할 메일을 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중간에 돌아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인증번호와 비밀번호를 블로그 댓글이나 상담을 사칭한 상대에게 보내지는 마세요.

 

3. 조회할 계정정보를 입력해요

조회하려는 아이디 또는 이메일과 관련 비밀번호를 화면 안내에 맞춰 입력해요. 서비스는 입력 정보를 암호화해 비교하며 평문 데이터를 저장·보관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이 설명은 공식 서비스에 해당하는 내용이므로 비슷하게 꾸민 다른 페이지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정보 처리 방식 확인

 

조회 결과를 확인한 뒤 실제 이용 사이트에서 보안 설정을 바꾸세요.

 

정보 유출 조회 순서입니다.

 

◈ 유출 이력이 확인되면 무엇부터 바꿀까요?

먼저 해당 계정을 사용하는 사이트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비밀번호를 바꾸세요.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도 썼다면 함께 점검해야 해요. 예를 들어 쇼핑몰과 이메일에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했다면 한 곳만 바꾸는 것으로 점검을 끝내지 않는 거예요. 이후 각 서비스에서 2단계 인증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설정하세요. 계정정보를 여러 사이트에 동일하게 쓰면 한 곳에서 노출된 정보로 다른 곳에 로그인을 시도하는 공격에 이용될 수 있어요. 비밀번호 변경과 추가 인증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안내한 후속 조치예요. 계정 보호 조치 근거

 

◈ 결과가 없으면 완전히 안전한가요?

조회 서비스가 비교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와 실제 모든 유출 사고는 같지 않아요. 따라서 조회 결과를 ‘내 개인정보 전체가 안전하다는 인증서’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미 사용 중인 사이트에서 유출 안내를 받았거나 수상한 로그인 알림이 왔다면 그 서비스의 공식 대응 안내도 함께 확인하세요. 유출 확인과 문자 판별은 다른 작업이에요. 지금 받은 택배 문자가 수상한 경우에는 택배 스미싱 확인 순서를 따로 참고하세요. 오늘은 자주 쓰는 계정부터 조회하고, 결과를 확인한 뒤 필요한 비밀번호 변경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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