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성 시각 현재 공식 발표와 확인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추가 발표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개헌, 검찰개혁과 외교·안보 현안에 답했습니다. 집값 안정과 공급 확대 의지를 밝혔지만 구체적인 공급 물량이나 시행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도 전쟁에 참여하는 형태의 파병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핵심 내용
| 기자회견 일시 |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
| 장소 | 청와대 영빈관 |
| 주요 주제 | 부동산·개헌·검찰개혁·특검·호르무즈 해협 |
| 현재 진행 단계 |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입장 발표 |
| 확인된 사실 | 연임 의사 없음, 전쟁 참여형 파병 부정 |
|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주택 공급 물량·시기, 청해부대 활동 범위 |
| 다음 확인 사항 | 관계부처 후속 대책과 국회 논의 |
◈ 기자회견이 열린 배경
이번 회견은 특정 취임 기념일이 아닌 시점에 마련됐습니다. 대통령은 여는 말에서 국민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민생 회복과 개혁 과제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견에서는 최근 논란이 이어진 연임 개헌, 특검의 기존 사건 처리 권한, 검찰개혁 방향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대응이 주요 질문으로 제시됐습니다. 집값과 전세시장 등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동산 문제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 질문 별 답변 정리
- 부동산과 전세 관련 발언
대통령은 집값 안정이 정부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히면서 인허가, 택지 개발,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정비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언급했습니다. 해당 건에 대한 보고방식은 국무총리실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통령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한다고 설명했습니다.다만 이번 회견에서는 지역별 공급 물량, 청약 일정이나 새로운 세제·대출 규제 등에 대한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회견 발언만으로 특정 지역의 공급 계획이나 규제 변화가 확정됐다고 해석해서는 안되며, 전세와 관련해서는 과거 발언이 “전세가 사라져야 한다”가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사라질 수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연임 개헌에 대한 입장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통해 연임하는 것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본인도 연임을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본권·지방분권과 대통령 4년 연임제를 포함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실제 개헌안과 국민투표 일정은 대통령의 발언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회 논의와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특검과 검찰개혁 발언
대통령은 과거 수사·기소 과정에서 조작이나 왜곡이 있었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특검이 기존 사건을 넘겨받거나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은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삭제하고,
진상규명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없애는 방향을 재확인했으며, 동시에 다른 수사기관의 권한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견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조직 구성과 권한 배분은 법안과 시행령 등 후속 절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입장
대통령은 전투나 전쟁에 참여하는 파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국 선박과 원유 수송로, 국민 보호를 위해 기존 청해부대의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은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외국군의 지휘를 받아 전투에 참여한다는 것과는 다르며, 실제 활동 범위가 확대되는지, 국회 동의가 필요한 새로운 파병에 해당하는지는 정부의 공식 계획이 나온 뒤 판단해야 합니다.

◈ 서로 다른 해석과 남은 쟁점
부동산 공급 확대와 개혁 추진 의지는 명확히 제시됐지만 실행 일정과 수치가 함께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이 남아 있습니다.
전세 관련 발언도 시장 전망에 관한 설명인지 제도 개편 방향인지를 두고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헌은 대통령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국회와 국민이 결정해야 하는 사안이므로 아직 구체적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검 역시 진상규명 필요성과 기존 사건의 공소 유지 문제를 분리해 논의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전세제도를 바로 폐지한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회견에서 전세제도 폐지 정책이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은 과거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전세 폐지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 대통령이 연임 개헌을 추진하나요?
대통령은 4년 연임제를 포함한 개헌 논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본인의 연임 의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개헌은 국회 의결과 국민투표가 필요합니다.
- 집값 대책이 새로 발표됐나요?
공급 확대와 집값 안정 방향은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물량, 지역, 세제 또는 대출 대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호르무즈에 전투병을 보내나요?
작성 시각 현재 대통령은 전쟁 참여형 파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과 선박 보호를 위한 기존 부대 활동 조정은 검토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과 국토교통부, 법무부, 국방부의 후속 발표를 통해 관련 정보를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부동산과 파병 관련 내용은 회견 요약 기사보다 관계부처가 공개하는 구체적인 시행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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